속죄제 — 다시 하나님의 과녁을 향하여
오늘날의 적용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미리 준비하고 생활을 정돈해야 합니다.
Leviticus 4:1-5:13이 글의 목차 4개
오늘날의 적용
① 부주의도 영적인 문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미리 준비하고 생활을 정돈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깜빡함”이나 “습관적 실수” 중에는 영적인 무관심에서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죄의 의도가 없었다는 사실이 죄의 결과까지 없애지는 않습니다.

정돈과 준비는 삶의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말실수, 약속을 잊는 것, 맡은 책임을 소홀히 하는 것, 무심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등도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다”라는 말만으로 끝내서는 안 됩니다.
먼저 결과를 인정하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오늘날의 적용
② 무지함도 완전한 면책 사유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몰랐다고 해서 죄의 책임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무지는 어디에서 오는가
- 영적 미성숙
- 말씀 공부에 대한 무관심과 소홀함
-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비판과 검토 없이 받아들임
잘못을 새롭게 알게 되었을 때
- 잘못을 인정한다.
- 이전 행동의 결과를 가능한 범위에서 바로잡는다.
- 하나님의 말씀을 더 정확히 배운다.
- 같은 실수를 피하도록 습관과 환경을 바꾼다.
그러므로 말씀 공부는 지식을 쌓는 활동에 그치지 않습니다. 부지중의 죄를 줄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실제적인 책임입니다.
오늘날의 적용
③ 잘못 배웠어도 각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
레위기 4:13–21은 온 회중이 부지중에 죄를 지은 경우를 다룹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라는 변명만으로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Tim Hegg, p. 30)

- 성도는 설교나 교회의 전통을 성경과 대조해야 합니다.
- 존경하는 지도자의 말이라도 무비판적으로 절대화해서는 안 됩니다.
- 공동체의 다수가 따르는 관행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옳은 것은 아닙니다.
- 잘못된 가르침을 발견하면 지도자뿐 아니라 그것을 따랐던 공동체도 함께 수정해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가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목회자와 공동체의 도움을 받되,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분별할 책임이 있음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오늘날의 적용
④ 한 사람의 죄와 오류는 공동체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이 말씀은 목회자, 교사, 장로, 부모와 공동체 지도자에게 적용됩니다.

- 지도자의 개인적인 죄도 교회 전체에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잘못된 교리와 해석은 많은 사람을 부지중의 죄로 이끌 수 있습니다.
- 지도자의 권위가 클수록 더 엄격한 검증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 지도자를 세울 때 재능이나 인기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목회자와 교사에게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할 두 가지
- 하나님과의 개인적이고 살아 있으며 성장하는 관계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부지런하고 신중하며 진지한 연구
영적 열심만 있고 말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사람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식은 풍부하지만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가 없다면 교만하거나 형식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Tim Hegg, p.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