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제 — 다시 하나님의 과녁을 향하여
예배는 죄의 고백과 용서의 확신에서 출발한다
예배는 죄의 고백과 용서의 확신에서 출발한다
Leviticus 4:1-5:13이 글의 목차 2개
예배는 죄의 고백과 용서의 확신에서 출발한다
웬함은 레위기의 “속죄” 제사 순서 중 죄의 고백(레 5:5)이 오늘날 예배에도 하나의 신학적 모형을 제공한다고 봅니다.
예배는 단순히 찬양이나 간구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흐름을 가져야 합니다.
죄의 고백 → 그리스도의 용서를 믿음으로 받아들임 → 하나님께 자신을 다시 드림 → 찬양과 간구
속죄제의 제사나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있어서나 진정한 죄의 고백과 회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용서의 확신으로 회복된 사람은 하나님께 기쁨과 감격으로 자신을 드리며 찬양하고 간구합니다.
속죄제와 그리스도
하나님은 사람이 자기 노력으로 죄의 값을 처리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이 모두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속죄제의 효과는 부지중에 지은 죄에 해당되었고, 그 밖의 죄는 일 년에 하루 속죄일을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매일 매 순간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는 사람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처리하시는 완전하고 유일한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에서 죽임당한 어린양은 자신의 피로 사람들의 죄값을 하나님께 치르시고, 그 결과 모든 피조물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아무리 조심하고 영적 울타리를 세워도 우리는 연약하여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때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속죄제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죄책감 속에 계속 머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죄를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됩니다.
자신의 죄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표적을 빗나간 우리를 부르십니다.
“너는 여전히 존귀한 존재다. 내가 너를 위해 길을 열었다. 이제 다시 일어나자. 다시 나와 함께 걸어가자.”
다시, 하나님의 과녁을 향해 걸어갑시다.
